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정주 여건 개선 사업 착수

내달 입주업체‧주민 의견 수렴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 정주 여건 개선 사업 대상지. (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5월부터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체 사업비 350억 원 중 175억 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국내 최대 바이오 산업단지인 오송생명과학단지는 1997년 지정된 국가산업단지로 현재 기반 시설과 주차‧휴식 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도로 확장과 교통체계 정비, 공원 개선 등 재생계획 수립 과정에서 입주업체와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수행 능력평가로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를 용역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 12월까지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 및 재생(시행)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9년 말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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