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캠핑장서 캠핑카가 야영객에 돌진…2명 부상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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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1) 이재규 기자 = 25일 오후 8시42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팔봉캠핑장에서 A 씨(70대)가 몰던 캠핑카가 앉아 있던 야영객 2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쳤고 60대 남성도 복부를 다쳤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jaguar9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