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해킹보안학과 동아리, 7년 연속 KUCIS 지원사업 선정
AI·클라우드 보안 심화 과정 운영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극동대학교는 해킹보안학과 동아리가 7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해킹보안학과 동아리 P.O.S(Power Of Security)는 2025년 대학정보동아리(KUCIS)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P.O.S는 2019년 충청권 대표 동아리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2021년에는 실습 교육으로 연구 범위를 넓혔고, 2022년에는 스마트 IoT 보안 프로젝트로 주목받았다.
2023년에는 최우수 동아리에 이름을 올리고, 2024년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취약점 분석 발표로 권역별 세미나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KUCIS 지원사업은 정보보안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권역별 세미나, 온라인 실습, CTF 대회, 산업현장 멘토링 등으로 학생 실무 역량과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P.O.S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AI·클라우드 보안 심화 과정과 OT 보안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채용 연계형 인턴십도 제공한다.
극동대 해킹보안학과는 AI 시큐리티, 클라우드 시큐리티 등 특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 강의와 언어교환 프로그램으로 언어 역량 강화도 꾀하고 있다.
유도진 해킹보안학과 교수는 "7년 연속 선정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지속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극동대 해킹보안학과는 올해도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졸업 후 채용까지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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