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서 예술 피어나다' 보은군 김영조 낙화장 체험행사 개최

5월 3일∼6월 8일 보은전통공예체험학교

국가무형유산 136호인 김영조 낙화장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김영조 낙화장(烙畵匠)과 함께 하는 문화여행, 불에서 예술 피어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5월 3일∼6월 8일 주말과 휴일 보은전통공예체험학교에서 운영한다.

국가유산청과 충북도, 보은군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136호인 김 장인이 낙화의 신비로움과 매력을 알려주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하루 5팀(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1팀당 1만 원이다. 참가 희망자는 보은전통공예체험학교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낙화는 인두를 불에 달궈 한지나 나무, 가죽 등의 표면을 지지는 방식의 그림이다.

군 관계자는 "낙화장 전승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