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에서 김유신 장군의 발자취를 느껴보세요"
장군의 탄생지 진천군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 프로그램 운영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김유신 장군 탄생지와 태실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2025년 진천 생생국가유산 사업이 진천군에서 열린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김유신을 만나러 오세요'라는 이름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에는 국가유산, 김유신 탄생지와 태실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역민이 결성한 '함께하는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대표 유선순)이 함께한다.
오는 19일 첫 회기를 운영한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국가유산 전문가를 초빙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지역 강사와 간담회를 열고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신라의 장군 김유신이 왜 경주가 아닌 진천에서 태어났을까?'라는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은데 현장을 방문하면 김유신 후손에게서 그 이유를 들을 수 있다.
올해에는 인절미 만들기, 풍선아트, 숲속 요가 등 매월 특별 체험 부스를 새롭게 운영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입장을 위해 1인당 소액의 입장료를 받지만,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다시 돌려받아 간단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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