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별방초 유암분교 '귀농·귀촌 보금자리' 변신

단독주택 6호, 복합문화예술동, 공동텃밭 등 조성

단양군 영춘면 유암리 별방초 유암분교 귀농귀촌 조감도.(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내년까지 영춘면 별방초등학교 유암분교 터에 귀농·귀촌 보금자리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곳에 체류형 단독주택 6호와 세대별 창작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예술동 1동, 공동텃밭(697㎡)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군이 충북도 '2025년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영춘면 유암리는 주민의 약 40%가 귀농·귀촌인으로 안정적인 이주 환경을 갖춘 곳이다.

특히 인근 제천~영월 고속도로 단양 구인사 나들목이 2031년 개통될 예정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 역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양을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