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농다리 감성 포토존 새 단장…야간에도 인생샷 가능
농다리 스토리움·폭포 전망데크 감성 포토존 운영
- 이성기 기자
(잔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농다리 관광객 200만 명 유치 프로젝트'의 하나로 농다리 스토리움 외벽에 감성적인 분위기의 포토존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감성 포토존은 상시 점등되는 따뜻한 조명으로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거울을 설치해 유명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거울 셀카'도 촬영할 수 있다.
은은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배경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인생샷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현재 많은 관광객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후기를 공유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호응이 높아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농다리 스토리움과 더불어 폭포 전망데크에 설치한 '소원나무 포토존'도 사진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탁 트인 자연경관과 함께 소원을 담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연인과의 추억 만들기에도 좋다.
정민기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포토존 설치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려고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콘텐츠로 진천 농다리를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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