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내달 1일부터 의림지권 '미식 여행' 투어 운영
문화해설사와 함께 제천의 맛과 여행 동시에 즐겨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의림지에서 여행과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의림지 권 '미식 여행' 투어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의림지권 미식 여행은 문화해설사가 함께 동행해 제천음식에 대한 이야기와 현지 맛집을 즐길 수 있는 관광노선이다.
미식 여행은 A·B 2가지 코스로 구성했다.
A·B 코스는 제천의 한방 정식을 맛본 뒤 전통찻집에 들러 궁중 차를 맛보고 의림지 등을 산책하는 코스로 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의림지에서 오감 만족을 즐길 수 있는 투어에 관광객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미식 여행은 100% 사전 예약으로 운영한다. 최소 4명 이상, 최대 15명이면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의림지 코스는 1인당 2만 7500원이다. 예약과 문의는 제천시 관광협의회로 하면 된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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