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교천변에서 불 27분만에 진화…쓰레기 소각 발화 추정

세종시 장군면 대교천 화재. (세종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시 장군면 대교천 화재. (세종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16일 오후 1시 50분쯤 세종 장군면 대교천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하천변 들풀 5000㎡가량이 탔다.

하천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30명과 차량 9대를 투입해 27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누군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