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태권도 꿈나무 4명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
김유라, 유서린, 백광렬, 김지우…세계·아시아대회 출전
- 박건영 기자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충북지역 태권도 꿈나무 4명이 2025년 유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1일 충북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충북체육중 1학년 김유라(-41㎏)와 2학년 유서린(-47㎏), 광혜원중 2학년 백광렬(-57㎏)이 지난 7일부터 철원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오는 5월 아랍에미레이트 푸자이라에서 열리는 2025 세계태권도 유소년 선수권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서원중 2학년 김지우(-59㎏)는 오는 9월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리는 6회 아시아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충북태권도협회 관계자는 "꿈나무 선수들의 활약으로 지방도시의 태권도 위상을 드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많은 응원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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