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청 산악회, 전국 유명 산 돌며 '한방엑스포' 릴레이 홍보

지난 주말 마이산서 엑스포 홍보…첫 활동

제천시청 산우회가 지난해 제주도 대록산 감마장길 출발점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를 홍보했다.(제천시청 산우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 공무원으로 구성한 산악동호회 '제천시청 산우회'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 홍보를 위해 전국 유명한 산을 돌며 '릴레이 산행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회원 30여 명은 릴레이 산행 첫 일정으로 지난 8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에서 엑스포 홍보 문구가 적힌 물티슈, 일회용 밴드 등을 등산객에게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산우회는 진안 마이산을 시작으로 매월 국내 유명 산에서 엑스포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앞서 산우회는 지난해 가을 자매결연 산악회인 제주시청 산악회와 합동 등반을 통해 엑스포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980년 창립돼 올해 45주년을 맞은 제천시청 산우회는 2002년 북미 최고봉 매킨리봉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킬리만자로, 남미 아콩카구아, 유럽 엘브르즈, 아시아 에베레스트 등 여러 해외 명산을 찾아 등반했다.

엄복철 제천시청 산우회 회장(세정과장)은 "회원들과 함께 고향인 제천과 제천시의 주요 행사, 축제 등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천시청 산우회가 전북 진안군 마이산에서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를 홍보했다.(제천시청 산우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