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일손지원 기동대 참여 근로자·농가 모집

이달부터 취약계층 일손 돕기 시행

보은군 일손지원 기동대에 참여한 근로자가 일손을 돕고 있다.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이달부터 일손지원 기동대에 참여할 근로자와 지원 농가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8월 말~11월)로 나눠 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농가(일할 곳)는 이달부터 수시 모집한다.

일할 근로자는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일할 능력이 있는 20세부터 75세 이하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보은군청 경제정책실 또는 지원 농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선발한 근로자 9명은 다음 달부터 농가 일손 지원에 투입한다.

군은 지난해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을 통해 238개 농가에 1032명을 투입해 농가 일손을 도왔다

군 관계자는 "일손이 부족한 취약계층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참여 근로자와 지원 농가들의 신청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