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온힘"

영동군서 도정보고회…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 등 방문

6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영동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를 찾아 관계 인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을 연두 순방한 김 지사는 이날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강조했다.

김 지사는 "국악엑스포 예산 중 누락된 국비 일부는 조만간 확보될 것"이라며 "관람객 100만명 목표보다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어 "국악의 관광 자원화가 필요하다"며 "국악엑스포 이후 국립국악원 분원 유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6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영동군 용산면 소재 일하는 밥퍼 사업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김 지사는 이날 영동일라이트지식산업센터와 용산면 구촌1리 경로당(일하는 밥퍼 사업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영동군청에서 열린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농업인 스마트교육과 종합실습장 조성, 용산면 용문중학교 체육관 개보수 등의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한분 한분의 이야기를 소중하게 여겨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