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내년까지 괴산읍 산막이시장 그린뉴딜 지중화사업 추진
괴산대교~금산삼거리 구간…주민설명회 개최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산막이시장 괴산대교~금산삼거리 구간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사업은 괴산대교에서 금산삼거리까지 약 0.9㎞ 구간에서 진행한다. 도심 내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에 매립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중심지인 산막이시장 일대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6일 이 사업을 앞두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일정,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불편 사항과 대책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군은 이 자리에서 수렴한 의견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 원활한 사업 진행과 지역 주민의 협력을 이끌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전선 지중화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괴산읍 중심지인 산막이시장 일대를 더욱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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