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동절기 휴장 마치고 3곳 캠핑장 개장

내달 1일부터…어린이 실내놀이터 등 재정비

보은군 삼가농촌체험관 야간 모습 (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속리산휴양사업소는 삼가·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다음 달 1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휴장 기간 어린이 실내놀이터 등 시설 점검과 보수를 마무리하는 등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캠핑장 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북암농촌체험관 캠핑장 35면, 삼가농촌체험관 캠핑장 28면,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의 글램핑 10동과 캠핑장 23면 등 다양한 캠핑 시설을 갖췄다.

삼가·북암농촌체험관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은 보은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우수한 시설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 캠핑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국민여가캠핑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놀이터를 갖춰 애견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북암농촌체험관은 가족 친화 야영장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3년 공공 우수야영장'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경숙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올해에도 보은으로 유입되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전한 캠핑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