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앙성면 새바지산 산불 초진…잔불 정리(종합)

소방 헬기 4대와 대원 102명 투입해 진화

18일 오후 2시 48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 새바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큰불이 잡혔다.(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18일 오후 2시 48분쯤 충북 충주시 앙성면 새바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잡혔다.

충주시에 따르면 오후 5시쯤 초진한 뒤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헬기 4대와 인원 102명을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산불은 능암온천 옆 컨테이너에서 발화해 뒷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충주에는 초속 7m의 강풍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