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4인 가구 매달 10만원
이날부터 누리집이나 행정복지센터로 신청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농식품 소비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아동이 있는 집에 농산물을 살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한다. 카드는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는데 4인 기준 매달 10만 원 정도다. 지원 품목은 국산 과일류, 채소류,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이다.
신청은 이날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누리집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식품 소비와 취약계층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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