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줄이면 최대 10만원…세종시 '자동차 탄소포인트' 모집
24일~3월7일 비사업용 차량 1428대 선착순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의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자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12인승 이하) 1428대다. 다만 사업용 자동차와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주행거리를 감축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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