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최근 정국 혼란에도 시책사업 공백 없어야"
간부회의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 개방"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은 11일 간부회의에서 "시정에 대한 몰입도와 추진 속도를 높여달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실국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최근 정국이 혼란스럽지만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시책 추진에는 공백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금보다 시책 추진 속도를 1.5배 높인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지난달 진행된 '흑백정책요리사·정책 아이디어 경연'을 거론하며 후속 조치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연에는 65건의 신규 제안이 접수됐다.
최 시장은 "흑백정책요리사에서 제시된 정책 아이디어의 수준이 장차 국비 사업으로도 발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한 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 개방, 세종 빛축제와 연날리기 대회 등 각종 축제 장단점 관리 등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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