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취약' 단양군 설 연휴 의료서비스 빈틈없었다
단양군보건의료원 응급실 설 연휴 24시간 가동체계 유지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이 지난 설 연휴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군은 지난해 7월 1일 개원한 보건의료원 응급실이 설 연휴에 24시간 운영 체계를 유지하며 원활한 운영을 이어갔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포함한 13명의 의료진이 교대 근무로 빈틈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최장 10일에 달했던 지난 설 연휴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모두 172명이다. 하루 평균 21.5명이 내원한 셈이다.
거주지별로는 단양군 주민이 68.6%, 관외 방문 귀성객·관광객이 31.4%를 차지했다. 주간 이용률은 81.9%, 야간 이용률은 19.1%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응급의료 취약지인 단양군에서 원활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앞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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