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귀농·귀촌인 주말농장 운영…농사 체험 기회 제공
26일까지 15가구에 30㎡씩 분양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에게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주말농장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주말농장은 농사 경험이 적은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고, 건전한 여가 활용을 통해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생활의 활력소를 얻을 기회를 제공하려고 마련했다.
농장은 괴산읍 서부리에 총 504㎡ 규모로 조성했다. 올해는 15가구를 모집한다. 선정 가구에 30㎡씩 분양한다.
신청 자격은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괴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귀촌인이다.
자세한 추진 일정은 2월 참여자 모집, 3월 주말농장 조성, 4~11월 주말농장 운영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말농장에서 직접 농사를 지어보면서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괴산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 포함)을 지참해 괴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에 신청하면 된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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