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반다비빙상장 개장 45일 만에 이용객 2만명 돌파
지역 첫 동계스포츠 시설…강습 프로그램 인기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이 개장 45일 만에 누적 이용객 2만 명을 돌파했다.
5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2일 시범운영에 들어간 이 빙상장 이용객은 지난달 26일까지 2만 2892명으로 집계됐다.
이 빙상장은 전국 최초의 장애인형 빙상장이자 세종지역 첫 동계스포츠시설이다. 세종동 일원에 전체면적 4657㎡, 지하 1층(주차장 525대 등)·지상 2층 규모(관람석 304석)로 조성했다.
개장 이후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이용 시간을 운영 중인데, 피겨와 쇼트트랙 강습에는 550여 명이 참여했다. 이 기간 자유 이용객은 1만 2000여 명이다.
시는 조만간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등과 협의해 장애인 참여 빙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인 대상 수중 재활 프로그램은 이달 중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 반다비 빙상장이 동계 체육 종목의 대표 시설로 빠르게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시민의 생활 활력과 자긍심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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