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마무리…교육인원 64% 초과 달성

괴산군 농업인 실용교육/뉴스1
괴산군 농업인 실용교육/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교육에는 애초 계획했던 1100명보다 713명 많은 1813명이 참여해 계획보다 64% 많았다.

교육은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했다.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영농 계획 수립을 돕고 최신 기술을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고추, 옥수수, 배추, 감자, 콩 등 괴산군의 대표 작목 핵심 재배 기술과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미생물과 토양관리, GAP(농산물우수관리) 등 특화한 강의를 진행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교육에 1813명이 참여한 것은 괴산 농업 발전에 대한 농업인들의 열의와 관심을 잘 보여준 것이다.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할 맞춤형 교육과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