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설 연휴 교육시설 247곳 주차장 무료 개방
이달 30일까지…"쓰레기 무단 투기·시설물 훼손 주의"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 교육시설 247곳의 주차장을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까지 안전에 문제가 있는 곳을 빼고 운동장과 주차장을 자율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귀성객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지만, 기관마다 개방 여부와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등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
명절 때 주택가 주차난으로 고생하는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도교육청은 2016년부터 학교 등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주차할 때는 연락처를 남기고, 쓰레기 무단 투기나 시설물 훼손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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