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지용제 충북도 지정 평가서 '우수축제' 선정
주민참여형 민간주도 진행 등 호평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지역 대표 시문학 축제인 지용제가 올해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서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5월 15일 정 시인의 생일 전후로 열리는 지용제는 지난해 주민 참여형 민간 주도로 차별화한 문화 콘텐츠로 축제를 펼쳤다.
그 결과 3일 동안 6만 227명의 방문객이 지용제 축제장을 찾았다.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전년도 1만 5812명보다 27% 상승한 2만 76명을 달성했다.
지용제는 2017년 유망축제에서 2018년~2022년 5년 연속 최우수 축제, 2023년~2025년 3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되며 충북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문학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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