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이응다리서 내달 8일 '정월 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
투호, 윷놀이, 널뛰기, 부럼깨기 등 체험 행사도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정월 대보름인 2월 8일 세종시 이응다리와 남쪽 광장에서 '2회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세종문화원은 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대회 참가 사전접수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대회는 가족과 함께하는 연 높이 날리기(300팀)와 창작 연날리기(50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자놀음, 판소리, 강강술래 등 전통 공연과 투호, 제기차기, 비사치기, 윷놀이, 널뛰기, 부럼 깨기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소원지를 작성, 전문가들의 대형 연과 줄 연 시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은 "이 행사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가족·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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