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인권 보호 앞장'…세종시 5기 인권위 위촉식·1차 회의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임기 2년

세종시 청사.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20일 오전 시청 김종서실에서 5기 인권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1차 회의를 연다.

인권위원회는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조직으로 정책 심의, 인권침해 사건 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한다.

5기 위원회는 이상호 시 자치행정국장과 대학·연구기관 전문가, 변호사, 시의회와 인권 관련 기관·단체 추천자(위촉직 14명) 등 15명으로 구성했다. 임기는 지난 1월 2일부터 2년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인권침해 접수 사건을 심의한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인권위원회는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누구나 존중받는 세종시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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