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지난해 출생아 4899명…2년 연속 증가세
울음소리 끊긴 낭성면도 3명 출생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지난해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0.8% 증가한 4899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4737명에서 지난해 4861명으로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 출생아는 오송읍(465명), 용암2동(385명), 복대1동(340명) 순으로 많았고 이 중 오송읍은 지난해 248명에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2023년 출생아가 아예 없었던 상당구 낭성면에서는 3명이 태어나 낭성면 기관단체장협의회 등에서 금반지와 출생축하금을 전하기도 했다.
시는 출생아 증대 시책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육아수당 지급,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회적약자 자녀양육 부담 완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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