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치한' 홀딱 벗고 달린다…12일 의림지서 알몸마라톤대회

겨울철 이색 스포츠, 해마다 1000여명 참여

'제16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 마라톤대회' /뉴스1

(제천= 뉴스1) 손도언 기자 = '제17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 마라톤대회'가 오는 12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대에서 개최된다.

해마다 전국에서 1000여명 이상의 건각이 참여하고 있는 알몸 마라톤대회는 겨울철 이색 스포츠대회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마라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연령·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삼한의 초록길 산책코스 왕복 7km(의림지, 에코브릿지, 그네 공원 반환)를 달리게 된다. 알몸 마라톤 대회 참가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된다.

한편, 알몸 마라톤 대회 세부 대회 요강은 제천시 육상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