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충북 RISE 관계기관 7곳과 협력 방안 모색
청주공항 항공산업 육성 등 4대 프로젝트 제시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극동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극동대는 이날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와 공동으로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지역대학·혁신기관 매칭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극동대 RISE 사업단, 충북 RISE 센터, 지역 혁신기관, 음성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혁신기관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충북문화재단, 충북인자위, 충북기업진흥원 등이다.
이날 극동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산업단지 인력난 해소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연계한 음성·진천지역 협력 체제 구축 △미래 유망산업 발굴과 육성 △청주공항 항공산업 육성 등 4대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김진덕 충북 RISE 센터장은 "지역 산업단지에 유학생을 활용한 구조적 인력 해소책 마련을 위해 지역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기일 총장은 "지역의 대학, 혁신기관, 기업이 협력해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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