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회원제로 품질 보증' 충주 APC 경영평가 2년 연속 1위
GAP 인증 체계 기반으로 생산 정보 전산화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APC)가 농림축산식품부 경영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충주 APC는 전국 23개 과수 APC 중 최고 점수를 받아 5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충주 APC는 100% 회원제 운용으로 품종별 전문품질 교육을 진행해 계약 재배 물량을 확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회원을 7개 조직으로 세분화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체계를 기반으로 생산 정보를 전산화한 점도 경쟁력으로 꼽혔다.
임병호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유통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주 APC는 충북 북부권 거점산지유통센터로 집하·선별장, 저온저장고 등을 갖췄다. 1일 100여 톤의 과일을 처리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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