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별천지 워터스퀘어' 조성…바닥분수 9월까지 운영

지역균형발전사업 인센티브 12억 투입 바닥분수, 경관조명 설치

증평 별천지 워터스퀘어.(증평군 제공)/뉴스1

(증평=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좌구산휴양랜드 별천지 광장에 '별천지 워터스퀘어'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증평군은 충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인센티브 사업비 12억 원으로 바닥분수와 야간 경관조명 설치했다. 지난달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바닥분수는 오는 9월 3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8시 50분 가동하고 10분 정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비가 오면 운영하지 않는다.

증평군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거쳐 바닥분수 펌프·제어반 등 시설물 전반을 점검·보수했다"며 "매주 청소와 오존 소독을 하고, 2주에 한 번씩 수질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