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쓰면 음료 1000원 할인"…제천시 참여 카페에 보조금
참여 카페에 500원 예산 보조
- 이대현 기자
(제천=뉴스1) 이대현 기자 = 앞으로 충북 제천 지역의 카페에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면 음료 1000원 싸게 살 수 있다.
제천시는 텀블러 사용 고객에게 자체 500원을 할인하는 매장에 500원을 보조해 총 1000원을 할인하게 유도하는 시책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책에 따른 할인 적용 매장은 관계의미학, 기호, 동그라미 디저트카페, 다하정, 블랙하이브, 약선재, 언무드 등이다.
시는 텀블러 이용 장려를 위한 이 사업에 참여할 카페를 추가 모집 중이다.
시 관계자는 "다회용 컵 사용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시 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 5대를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며 "환경도 보호하고 할인도 받는 일석이조 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lgija20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