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특별지자체 설립 방향 찾는다'…세종서 세미나

초광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상생발전 방안 논의 등

충청권메가시 선포식(충북도 제공) ⓒ News1 김용빈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충청권 특별지방자자치단체의 설립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30일 세종시에서 열린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이날 세종시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충청권 초광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 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충청권 지역 전략산업 기반 산업클러스터 구축 방안 △충청권 초광역 공간구조와 교통망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된다. 또한 전문가 주제발표 뒤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합동추진단은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충청권 특별지자체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주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청권 특별지자체 설치를 조건부 승인했다. 특별지자체 출범 시점은 10∼11월로 예상한다.

정병우 합동추진단 초광역기획과장은 "다양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모여 도출한 구체적인 방안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초광역권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