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하자…증평군 AI 모바일 앱 '인지케어' 운영
온라인 치매 검사, 챗 GPT 음성 대화 등 프로그램
- 엄기찬 기자
(증평=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치매 예방 등을 위한 시니어 전용 AI(인공지능) 모바일 앱 '인지케어'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앱은 온라인 치매 검사, 챗 GPT와 음성 대화, 걷기·글쓰기·간단한 문제풀이 등 각종 치매 예방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치매 예방에 관심이 있는 군민은 모바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앱 개발 업체인 ㈜하야트와 업무협약을 한 증평군보건소는 다음 달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지케어 앱 운영이 치매 예방 사업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발생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