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민도서관 정기휴관 '금요일'로…새해 1월부터 변경
자유학습실 개방시간 오전 7시→오전 9시
교육도서관과 월요일 동시 휴관 불편 해소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민도서관은 새해 1월부터 정기 휴관일을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변경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옥천교육도서관과 월요일 동시 휴관하는 것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자유학습실 개방시간도 오전 7시에서 오전 9시로 변경하고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아침 시간대 이용객이 1~2명에 그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권미란 군 행복교육과장은 "도서관 서비스 공백을 줄이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읍에 있는 옥천군민도서관은 하루평균 300여명이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아동전집 대여, 동네서점 책값반환제, 인문학아카데미,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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