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편리하게"…영동군 영동읍 노선 전기 저상버스 운행

영동역~과일나라테마공원 7㎞ 구간, 25분 간격

6일 정영철 영동군수가 영동읍 노선 전기 저상버스 운행을 축하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영동읍 공공거점 순환버스 노선을 전기 저상버스로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군민들이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버스 운행은 영동군과 운행협약을 한 동일버스㈜에서 맡는다.

노선은 영동역~경찰서~농협하나로마트~보건소~영동체육관~힐링관광지~과일나라테마공원 7㎞ 구간이다. 영동역에서 2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군은 앞서 지난해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을 신청해 4억원(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8월 영동읍 공공서비스 거점 순환버스 노선을 신설해 시범운행을 거쳐 이날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

정영철 군수는 버스 시승한 자리에서 "주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첫 발걸음"이라며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군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