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겨유"…'충청권 생활문화축제' 내달 8일 세종서 개최

전문‧생활 예술인 화합 한마당…11회 세종축제와 연계

'2023 충청권 생활문화축제' 포스터. (세종시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2023 충청권 생활문화축제'가 다음 달 8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 축제는 세종시와 대전시, 충남‧북도 충청권 4개 시도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전‧충북문화재단, 충남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초광역 행사다. 4개 시도별로 돌아가면서 해마다 개최된다.

축제 주제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11회 세종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화공연장에서 열리는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세종 대표 생활문화단체의 전통놀이를 시작으로 15개 팀의 공연이 열린다.

이어 수상무대섬에서는 충북 생활문화단체의 아코디언 연주와 16개 팀의 공연으로 구성된 공감 한마당이, 중앙광장에서는 생활문화 공예작품(150여점) 전시회가 개최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인생 사진 촬영과 누구나 예술인 피아노, 함께 그리는 드로잉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당일 오후 6시부터는 메인 행사가 펼쳐진다. 충청권이 하나 되는 입장 퍼포먼스와 '다시, 나를 찾다'란 주제로 생활 예술인을 위한 축하공연, 전문·생활 예술인이 함께 하는 합창 무대가 축제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인환 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11살(을 맞은) 세종축제가 충청권 생활문화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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