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충북서 화물차 추돌사고 잇따라…3명 부상(종합)
- 박건영 기자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밤 사이 충북에서 화물차 추돌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운전자 3명이 다쳤다.
19일 오전 0시17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감곡나들목 인근에서 대형 화물차가 또 다른 대형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갓길에 정차한 화물차를 뒤따르던 화물차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8시50분쯤에는 보은군 회인면 청주영덕고속도로 영덕 방향 회인 나들목 인근에서 9.5톤 화물차가 정차중인 승용차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는 앞에 있던 4.5톤 화물차까지 잇따라 들이받았다.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가 난 지점은 도로 보수 공사로 정체를 빚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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