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말티재 해넘이 전망대 '안전이상' 임시통제…철골보·철강기둥 보강
보은대추축제 전 내달초까지 보강공사 마무리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의 관광명소인 속리산 말티재 해넘이 전망대 운영이 임시 중단됐다.
2일 보은군에 따르면 말티재 전망대 정밀안전점검 결과, 주요 부재 처짐에 의한 변형으로 철골보, 철골기둥의 보강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유지관리비 5000만원을 들여 시설물 보강공사에 들어갔다. 2023보은대추축제 전인 10월초까지 보강공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공사 기간에 전망대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며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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