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K팝 연습생 무대…제천 장락청소년문화의집 19일 '폰서트'
자체 동아리단 청소년 장소 구애받지 않는 공연
올해 두번재, K-팝아이돌아카데미 연습생도 올라
- 조영석 기자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9일 올해 2번째 청소년자기주도기획사업 '폰서트'를 개최한다.
폰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대면행사가 축소·중지되면서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의 자치기구인 동아리단 청소년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공연(Phon+Concert)을 기획해 열리고 있다.
5월 청소년의달 기념 폰서트에 이어 8월 2학기 시작을 맞이해 다양한 무대구성으로 두 번째 폰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폰서트에서는 문화예술의 향연을 목표로 하여 청소년 동아리인 사물놀이와 밴드공연과 장락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K-POP아이돌아카데미 연습생의 첫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의 무대 외에도 2023 충북문화재단의 문화활동 지원사업인 '포스포네, 찾아가는 뮤지컬 콘서트-내 마음에 꽃 피는 날-'까지 마련돼 대중음악과 영화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문화의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장락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 5월부터 K-POP 아이돌아카데미를 기획·추진해 아이돌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댄스와 보컬 교육과 더불어 스피치와 메이크업 교육을 같이 지원해 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특성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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