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4학년도 신규교사 182명 선발 예고
유·초등 40명, 중등 142명…전년 예고보다 203명 줄어
"올해 달라지는 제도 꼭 확인해야"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에 2024학년도 공립 신규교사 선발 규모를 사전 예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0명 △초등 26명 △특수(유치원) 2명 △특수(초등) 2명 △중등 교수 교과 19과목 104명 △특수(중등) 10명 △비교수 교과 4과목 28명 총 총182명이다.
초등은 지난해 사전예고 때보다 유치원 7명, 초등 54명, 유·초특수 1명 등 62명이 줄었다.
중등은 지난해보다 교수교과 일반 123명, 비교수교과 22명이 줄고, 교수교과 특수 4명 늘어 전체적으로는 141명이 줄었다.
시험 시행 계획은 △유·초등 9월13일 △중등 10월4일에 각각 공고할 예정이다.
1차 시험은 △유·초등 11월11일 △중등 11월25일에 각각 시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024학년도에 달라지는 제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성적 인정 기간 폐지, 교육과정 관련 출제 범위 안내와 교과 전문역량을 갖춘 우수교사를 선발하기 위한 전문교과(기계, 전기, 전자교과) 실기평가 도입, 과학 교과(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실험 평가 배점 20점에서 30점으로 상향 등이다.
손기준 교원인사과장은 "사전예고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개략적으로 안내하는 것으로 교육과정 변동 등으로 추후 본 공고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본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고 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북교육청 누리집의 '채용시험-교원임용시험-초·중등교원임용시험'란에 공고한 선발계획을 확인하면 된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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