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산단 접근성 높인다' 음성군 비산~한벌 간 도로 올해 마무리
산단 입주기업과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기대
- 윤원진 기자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군도 18호선 비산~한벌 구간 확장 공사를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구간은 현재 조성 중인 용산 산업단지를 준공하면 입주 기업과 평택제천고속도로를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기존 농로를 왕복 2차로 도로로 개선하고 있는데,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한벌~용산 구간은 현재 재해·환경 영향성 평가 중으로 용산 산단 준공에 맞춰 개통한다.
공사가 끝나면 용산 산단 입주 기업이 음성읍 시가지를 거치지 않고 국도 36·37호선을 거쳐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 산단은 음성읍 용산리 일원 104만㎡ 용지에 2024년까지 준공한다. 산업시설용지는 57만㎡, 주거시설용지는 8만1500㎡, 상업시설용지는 1만6500㎡, 공공시설용지는 30만㎡ 등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 확충으로 이동시간을 줄이고 물류비를 아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올해 159억원을 들여 군도 7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14개 노선을 확장·포장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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