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회인면에 청년마을 조성…21억원 들여 내년 완공목표
행안부 공모 선정, 공유주거 10개 등 건립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 청년마을을 조성한다.
15일 보은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전국 5개 지자체가 선정됐는데 충북도내에서는 보은군이 유일하다.
군은 정부 특별교부세 10억원 포함 총사업비 21억원을 들여 회인면 중앙리 일원에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을 추진한다.
내년 완공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생활 방식을 반영한 공유주거 10개과 커뮤니티센터 1개 등을 건립한다.
이 사업은 지방 청년들의 유출 방지와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연계사업이다. 청년들의 공유 주거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에 유입된 청년인구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제공을 통해 인구 회복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사업추진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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