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고 정상개교 도민행동 "2024년 원안대로 개교하라"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단재고 정상개교를 위한 도민행동(이하 도민행동)은 14일 충북도교육청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단재고 2024년 원안 개교를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5월31일 △단재고 2024년 개교 △준비된 교육과정 전면 수용 △5년간 준비해온 준비팀 실체 인정 △혼란을 일으킨 도교육청 책임자 엄벌 △도민행동과 교육감 면담 및 대화 창구 마련 등을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충북교육감에게 전달하고 지난 8일까지 답변을 요구했다"며 "충북교육청은 그러나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는 짧은 메일 한통만 보내왔다"고 비난했다.
이어 "도민행동을 대화상대로 인정하지 않는 충북교육청의 오만한 태도를 규탄한다"고 했다.
이동갑 도민행동 상임대표는 이날 집회에서 "단재고 2024년 정상개교를 재차 강조하고, 도민행동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강도 높게 투쟁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분평사거리로 이동해 1시간 동안 퇴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진행한 뒤 해산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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