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유치원생·초등생 983명에 입학축하금 10만원씩"

중고생 5월 말까지 지급…6·12월 추가 신청도 가능

진천군청 / 뉴스1

(진천=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유치원생 270명과 초등학생 713명 총 983명에게 입학축하금 10만원씩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진천군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치원생에게만 입학축하금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을 초·중·고생까지 확대했다.

앞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994명의 신청을 받아 지역 거주, 중복 지급 여부 등을 검토해 1차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

중고등학교 입학축하금 신청자와 초등학교 추가 신청자는 지난달 신청을 마감했다. 지원 자격 검토를 거쳐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1차에 신청하지 못한 학부모는 6월과 12월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