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작가 활동 지원"…충북갤러리 10일 서울 인사동에 개관

28일까지 충북출신 1세대 작가 8인 개관전

충북갤러리 개관전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미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작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 인사동 충북갤러리가 10일 문을 연다.

갤러리는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2층에 위치한다.

개관에 맞춰 '충북 예술의 서막-그 영원한 울림'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 8인의 개관전을 연다.

국내 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긴 충북출신 1세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은 28일까지로 매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다.

11일에는 충북근현대 미술산책 평론전이 열린다.

도 관계자는 "지역 미술작품을 소개하는 전용공간이 처음 조성됐다"며 "충북 예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