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충북교육청에 4년째 장학금 전달
교육 소외계층 대상 학생 졸업앨범비 지원
- 이성기 기자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이사장 장광동)이 충북도교육청에 장학금 200만원을 8일 전달했다.
1988년 설립해 43개 조합원사를 두고 있는 이 조합은 2021년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북교육희망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학교생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주는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기탁해 충북 학교의 역사기록 유지와 발전, 교육 소외계층 대상 졸업앨범 무상지원 등에 공헌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조합에서 선정한 2개 학교로 전달해 교육 소외계층 대상 학생들의 졸업앨범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줘 감사드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해 지역을 이끌 큰 인재로 성장하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충북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 장광동 이사장 등에게 역사기록 유지 발전 유공 감사장을 전달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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