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주페이 발행액 4230억…27일 인센티브 혜택 종료
인센티브 지원 예산 394억 모두 소진
1월4일부터 30만원 충전 시 6% 혜택 제공
- 강준식 기자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 지역사랑상품권 '청주페이'의 올해 인센티브 혜택이 종료됐다.
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청주페이 발행액은 4230억원이다.
올해 편성한 394억원의 인센티브 예산이 27일 전액 소진되면서 충전 시 지원하는 10%의 인센티브 혜택도 마무리했다.
기존 충전금액과 인센티브는 사용할 수 있다. 소득공제 혜택도 계속 준다.
시는 2023년 1월4일부터 30만원 충전 시 6%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혜택을 이어간다.
지역화폐 관련 국비를 확보할 경우 인센티브 한도 상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페이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인센티브 지원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6월 청주페이 관련 확보 예산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인센티브 지원 혜택을 기존 50만원의 10%에서 30만원의 10%로 줄인 뒤 같은 달 잠정 중단했다.
이후 추경을 통해 부족한 예산을 확보, 9월8일부터 월 충전한도 20만원에 10%로 혜택을 줄여 인센티브 혜택을 재개했다.
12월에는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인센티브 지원 충전한도를 40만원에 10%로 상향했다.
시는 청주페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기부서비스 '기부미' △전국 최초 인센티브 지급형 청소종합어플 버릴시간 △온라인 도매시장몰 청주팡 온라인 결제 △시내버스 교통카드 연동 △모바일 간편결제(QR결제) 등을 도입했다.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과 농업인수당도 청주페이로 지급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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