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재개 앞둔 청주공항 출입국 수속 리허설

청주국제공항 입국수속 ⓒ 뉴스1
청주국제공항 입국수속 ⓒ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은 13일 국제선 재개에 앞서 출입국 수속 리허설을 실시했다.

리허설은 가상승객이 청주공항에서 출국해 다시 입국하는 과정을 점검했다.

청주공항은 7월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노선(7회)과 7월 26일~8월 15일 베트남 달랏 노선(6회) 부정기편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공항 국제선 운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지 약 2년 5개월만이다.

청주공항 관계자는 "원활한 국제선 운항 재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프로세스를 점검했다"며 "신속하고 편리한 수속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